구자명 소설집 ‘건달’ 가톨릭문학상

  • 입력 2004년 4월 28일 19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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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가톨릭문학상 수상작으로 소설가 구자명(47)씨의 소설집 ‘건달’(나무와숲 간)이 28일 선정됐다. 이 상은 가톨릭신문사가 기독교적 가치를 문학정신을 통해 예술작품으로 승화한 작가들을 격려하기 위해 1997년 제정된 것이다. 시상식은 5월19일 오후 4시 서울 중구 회현동 우리은행 본점 5층 강당에서 열린다. 02-778-76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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