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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4년 1월 11일 18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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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문화재연구소는 1969년 11월 세종로에 ‘문화재 연구실’로 문을 연 뒤 71년 무령왕릉을 필두로 풍납토성에 이르기까지 주요 유적 발굴조사를 해왔다. 또 목조 석조 문화재 안전점검 및 첨단시스템 개발, 중요무형문화재 기록화 사업 등을 주도해 왔다.
14일부터 사용가능한 신청사 대표전화는 042-860-9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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