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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4년 1월 4일 18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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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송은 1993년 김건모 2집 타이틀곡 ‘핑계’의 안무를 맡았던 강원래에 의해 ‘핑계걸’로 발탁돼 연예계에 데뷔했고, 그 뒤 혼성그룹 ‘콜라’의 멤버로 활약했다. SBS ‘휴먼스토리 여자’는 5일 오전 9시 ‘가수로서 거듭난 김송’ 편에서 가수로 복귀한 김송의 이야기를 다룬다.
전승훈기자 raph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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