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천득 선생 폐렴 악화로 입원

입력 2003-12-05 23:43수정 2009-09-28 03:55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수필가이자 시인, 영문학자인 금아 피천득(琴兒 皮千得·93) 선생이 폐렴 증세로 서울아산병원에 입원, 가료 중이다.

11월 말 1주일간 폐렴으로 입원했던 피 선생은 최근 상태가 악화돼 3일 다시 입원, 폐에 생긴 물을 뽑아내는 치료를 받았다. 피 선생과 가깝게 지내온 김성구(金聖龜) ‘샘터’ 대표이사는 “위중한 상태는 아니지만 연세가 많으셔서 주의 깊게 지켜보고 있다”고 말했다.

피 선생은 최근 20년째 살아온 서울 반포 아파트에서 음악 감상과 독서를 하며 지내왔다.

조이영기자 lycho@donga.com





0 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댓글쓰기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기사 의견 0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