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계단신]'서울대병원' 外

  • 입력 2003년 11월 9일 18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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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은 안경을 쓴 시력이 0.03∼0.4 정도에 불과한 환자를 대상으로 한 전문클리닉을 개설했다. 저시력클리닉의 권지원 교수는 “환자당 1시간여에 걸쳐 진료 상담 검사 및 처방을 하며 시력 보조도구를 활용하면 정상적 생활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02-760-2058

■한솔바이오텍은 혈액으로 조기폐암을 간단하게 진단할 수 있는 진단키트를 개발했다. 회사측은 곧 임상시험에 착수해 올해 말 식품의약청안전청에 허가신청을 낼 예정이라고 밝혔다. 032-552-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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