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리스트 양성원 이야기 콘서트

  • 입력 2003년 10월 10일 23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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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리스트 양성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가 이야기 콘서트 ‘영감’ 시리즈를 갖는다. 관객들과 질의응답하는 등 교감을 중시하는 콘서트. 18일 예술의 전당 리사이틀홀에서 열리는 첫 콘서트에서는 피아니스트 문익주씨, 쳄발리스트 오주희씨와 바흐의 비올라 다 감바 소나타 BWV 1028, 쇼팽 첼로 소나타 g단조 등을 협연한다. 2만∼3만원. 02-580-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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