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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3년 10월 9일 18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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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에서는 진경정신을 계승 발전시킨 한국 현대미술작품들을 자연·풍경·산수·도시 등 네 부문으로 나누어 선보인다. 이 시대 작가들이 우리 강산과 환경을 어떻게 해석하고 표현하는가를 살펴볼 수 있다. 회화 조각 판화 사진 설치 미디어 등 현대미술 전 부문에 걸쳐 총 62명이 250여점의 작품을 냈다. 02-2188-6000
허문명기자 angelhu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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