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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3년 4월 23일 19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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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언론인회’는 2500여명에 이르는 동문 언론인들의 친목 모임으로 매년 ‘서울대 언론인 대상’을 시상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는 정운찬(鄭雲燦) 서울대 총장, 김재순(金在淳) 전 국회의장, 임광수(林光洙) 서울대 총동창회장, 손일근(孫一根) 총동창회 상임부회장, 박명진(朴明珍) 서울대 언론정보학과 교수, 남중구 동아일보 21세기평화연구소 소장, 송진혁(宋鎭赫) 중앙일보 논설고문, 안국정(安國正) SBS 편성본부장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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