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의 날' 표어 선정

  • 입력 2003년 3월 25일 19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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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문협회(회장 홍석현·洪錫炫)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회장 최규철·崔圭徹) 한국기자협회(회장 이상기·李相起)는 제47회 신문의 날(4월7일)을 맞아 표어를 공모한 결과 조선일보 문화사업본부 이진한씨가 출품한 ‘독자에게 떳떳한 신문, 역사 앞에 당당한 언론’을 우수작으로 선정했다.

가작에는 ‘믿음주는 신문, 신뢰받는 언론’(매일경제 편집국 한동욱)과 ‘신문을 열자, 세상을 열자, 미래를 열자’(강원도민일보 편집부 이동명)가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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