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국 공립 및 사립 미술관 40곳을 취재해 소개한 ‘내 사랑 미술관’(황록주 지음·아트북스)이 나왔다. 328쪽, 1만8000원.
◇17세기 네덜란드 회화를 대표하는 렘브란트(1606∼1669)의 일대기를 기록한 평전인 ‘렘브란트’(한길아트·352쪽·2만6000원)와 현대 조각의 창시자 오귀스트 로댕(1840∼1917)의 평전 ‘로댕’(시공사·264쪽·1만5000원)이 나왔다.
◇현대 미술의 거장 피카소와 당대 최고의 사진작가 브로샤이가 30여년간 나눈 대화를 정리한 ‘피카소와의 대화’(에코리브로·504쪽·2만1000원) 가 나왔다. 보헤미안으로서, 초현실주의자로서의 피카소의 생생한 모습이 그대로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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