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으로’ ‘행복을 주는 사람’(해바라기) ‘밤에 떠난 여인’(하남석) ‘슬픈 계절에 만나요’(백영규) ‘이 거리를 생각하세요’(장은아) ‘내가 본 마지막 그대’(김목경) ‘눈동자’(이승재) ‘꿈에’(조덕배) 등 옛 히트곡을 들을 수 있는 자리다. 진행은 개그 작가 전영호가 맡았다. 이 회장은 “삶의 무게를 아는 중견 가수들의 무대여서 노래의 맛이 새로울 것”이라고 말했다. 2만원. 1588-7890
허엽기자 he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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