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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2년 9월 1일 17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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맙테라는 비호지킨 림프암 치료제로서는 20년 만에 처음으로 환자의 생존율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미국 일본 독일 영국 등 전세계 60여개국에서 사용되고 있다.
비호지킨림프종은 인체에 침입한 세균과 바이러스 등을 방어하는 기능을 하는 면역세포 중 B세포가 악성종양으로 변한 혈액암의 일종. 맙테라는 악성종양으로 변한 B세포만 선택적으로 공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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