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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2년 8월 6일 19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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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27일 개막된 전시회 ‘가족과 함께하는 1억5000만년-신비의 탐험’을 찾은 어린이들이 모형 곤충을 살펴보고 있다. 9월1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신생대 주라기 백악기시대의 각종 화석 1000여 점이과 희귀곤충 표본이 전시되고 있다.
신석교기자 tjrr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