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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1년 12월 30일 17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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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자의 32%가 맨 먼저 꼽은 ‘이문세 독창회’는 올해 9개월간 전국 11여만명의 관객을 끌었으며 서울에서만 3차례 앙코르 공연됐다. 네티즌들은 이문세의 재치있는 입담과 다양한 장르의 음악 등을 이 공연의 매력으로 꼽았다.
2위로는 박효신 성시경 이소라가 함께한 ‘시월에 눈내리는 마을’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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