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자립형사립고 6곳 내년 시범운영

입력 2001-09-20 18:41수정 2009-09-19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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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6개 고교가 자립형 사립고로 시범 운영될 것으로 보인다.

20일 교육인적자원부에 따르면 시도 교육청별 추천 마감일인 이날까지 △울산 현대청운고 △부산 해운대고 △경북 포항제철고 △전남 광양제철고 △강원 민족사관고 등 모두 5개교가 자립형 사립고 시범운영 학교로 추천됐다고 밝혔다.

전북교육청은 26일로 추천일을 연기했지만 전주 상산고와 군산 중앙고 가운데 전주 상산고를 추천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고 부산 장안제일고는 여건 미비로 교육청 심사에서 탈락했다. 교육부는 “이들 6개 학교를 한달간 심사해 다음달 20일 내년 시범운영 대상학교를 확정 발표할 계획”이라며 “교육청 심사를 거쳤기 때문에 심각한 하자가 없으면 모두 선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인철기자>inchul@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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