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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0년 12월 12일 18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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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계는 ‘수능 총점→언어영역→외국어영역→수리탐구Ⅰ→학교생활기록부 종합성적→학생부 국어→영어→수학 성적’, 자연계는 ‘수능 총점→수리탐구Ⅰ→수리탐구 Ⅱ→ 언어영역 →학생부 종합성적→학생부 수학→국어→영어 성적’ 등의 순으로 동점자의 합격여부를 가린다.
사범계열은 학생부 종합성적에서 우열이 가려지지 않으면 교직적성과 인성검사 성적을 6단계에서 적용키로 했다.
서울대는 마지막 단계까지 동점자가 나오면 모두 합격시킨 뒤 정시모집에서 그 인원만큼 선발인원을 줄일 계획이다.
<이진영기자>eco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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