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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0년 11월 9일 19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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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학생발명전시회에서 ‘끊어지지 않는 전화기’로 금상을 받은 한성과학고 3년 최성태군(17) 등 이 대회 입상자 5명도 발명 특허 특기자 전형에 합격했다. 한양대 수학경시대회에서 은상을 받은 양정고 3년 김문석군(18) 등 수학 과학 정보통신 특기자들도 합격했다.
<하준우기자> hawo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