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공연에는 재즈 색소폰의 대가 이정식(수원대 교수)과 드러머 유복성, 보컬리스트 임희숙 정말로 등이 출연한다.
'Feel so good’을 비롯해 'More better blues’, 'I will wait for you’(영화 '셀브르의 우산’ 주제곡), 'Lovers concerto’(영화 '접속’ 삽입곡) 등 가장 많이 알려진 재즈의 대표적 명곡 20여곡이 선보인다.입장객들에게 맥주 한 캔씩 무료 제공.
<전주〓김광오기자>ko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