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06-27 15:232000년 6월 27일 15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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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복제는 그동안 저작물 및 출판물의 권리자에게 심각한 정신적·경제적 손실을 끼쳐왔으며 학문과 출판산업의 발전을 저해하는 장애요소가 되어왔다.
이러한 상황에서 국내 복사·전송권 관련단체가 뜻을 모아 설립하는 '한국복사전송권관리센터'는 앞으로 저작권법에 따라 문헌 저작물의 복사 및 전송에 관한 권리를 위탁받아 관리하게 될 예정이다. 02-733-9032∼4
최건일/동아닷컴 기자 gaegoo99@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