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 단신]한중작가 5인 대담外

  • 입력 2000년 6월 5일 19시 25분


□한중작가 5인 대담 ‘문학은 살아있다, 문학활착(文學活着)’이 성공회대 중국학과 주최로 7일 오후 2시 서울 구로구 항동 성공회대 피츠버그홀에서 열린다. 중국의 젊은작가 위화(余華·대표작 ‘허삼관 매혈기’)와 최인석 김정환 공지영 등 한국작가가 21세기 동아시아 문학의 미래에 대해 토론한다. 02-2610-4114

□제2회 간호학술대회가 ‘한반도 통일에 대비한 간호’를 주제로 9일 오후 1시 강원 춘천시 한림대 생명과학관에서 열린다. 0361-240-1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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