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물 건축포럼-건축전 열려…양평의 오늘과 내일 전망

경기도 양평의 오늘과 내일을 조망하는 제2회 두물 건축포럼·건축전이 12일 12시 경기도 양수리 두물워크샵에서 열린다.

‘서울이라는 자석에 양평은 빨려 들어갈 것인가’‘양평의 보편성과 특수성은 무엇인가’‘양평에게 물이란 무엇인가’ 등을 주제로 최욱 송인호 박철수 등 14명이 양평의 정체성과 내일을 묻는다. 0346―592―3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