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12-05 19:561999년 12월 5일 19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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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러시아 등 구(舊)소련지역으로의 여행객이 감소하고 현지 진출기업 주재원과 그 가족들 중 상당수도 연말휴가를 이용, 귀국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외교부는 아직까지 공관원이나 그 가족들의 대피를 공식적으로 지시하지는 않고 있다.
〈윤영찬기자〉yyc11@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