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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이러쿵 저러쿵]"세금계산서도 없이 그렇게 비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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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3 18:53
2009년 9월 23일 18시 53분
입력
1999-09-05 18:45
1999년 9월 5일 18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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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들의 맞춤복을 보면 원단 얼마짜리를 썼는지 다 알아요. 물론 공임은 기성복보다 두세배 비쌀 수 있겠죠. 그러나 암만 발이 부르트도록 서서 서비스한다 해도 원단값이 빤히 보이는데 너무 가격을 높게 붙이는 것 아닌가 싶어요. 세금계산서도 없이 그렇게 비싸게 받는 건 비양심적이예요.
―패션디자이너 박윤정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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