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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9년 8월 18일 18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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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로 연극의 판에 박힌 ‘틀’을 깨기 위해 한국예술종합학교 출신의 20,30대 젊은 작가 4명이 각기 한 편씩의 희곡을 썼다. 일상을 깔끔한 필치로 그려낸 것이 특징.
서울 종로구 동숭동 연우소극장. 29일까지. 평일7시, 금토일 4시, 7시(화요일 쉼). 1만원 02―744―7090
〈전승훈기자〉raph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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