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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産 빵원료 호텔제과점등서 대량 사용』
업데이트
2009-09-24 01:52
2009년 9월 24일 01시 52분
입력
1999-06-09 22:46
1999년 6월 9일 22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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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옥신 검출로 물의를 빚고 있는 벨기에산 계란이 함유된 제빵원료 및 수입가공식품이 국내에 대량수입돼 대도시 호텔제과점 등에서 소비된 것으로 밝혀졌다. 한나라당 김홍신(金洪信)의원은 9일 국회 보건복지위 질의 자료를 통해 “올해 1월1일부터 6월8일까지 벨기에산 계란이 함유된 제빵원료 및 수입가공식품이 1만82㎏ 수입돼 이중 2793㎏이 회수되고 나머지 7289㎏은 이미 소비됐다”고 주장했다.
〈김창혁기자〉cha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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