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4-04 20:111999년 4월 4일 20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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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3일 오전 자신이 운영하는 인테리어 회사의 직원 문모씨(25)와 함께 서울 은평구에 있는 D초등학교 서무실로 찾아가 아들의 담임교사인 김모씨(40·여)와 동료교사인 이모씨(33)의 뺨을 때리는 등 폭력을 휘두른 혐의다.
〈윤상호기자〉ysh1005@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