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10-22 07:241998년 10월 22일 07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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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수입심의에 2주, 등급심의에 2∼3주 걸리는 관례를 감안하면 빠르면 다음달중 국내에서 첫 일본 영화 상영이 이뤄질 수 있게 됐다. ‘가게무샤’는 일본 전국시대의 전투를 허무적인 시각으로 그린 작품이다.
〈이기홍기자〉sechepa@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