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광고 일반부 최우수상에 「한번 닦아내면…」

  • 입력 1998년 10월 6일 20시 05분


한국방송광고공사(사장 배기선)가 주최한 17회 공익광고작품현상모집에서 LG애드 손창범씨 등 4명이 공동제작한 환경보전캠페인 광고 ‘한번 닦아내면 한마리가 옵니다’가 일반부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학생부 최우수작품은 부경대생 공두상씨 등 4명이 만든 ‘한반도’.

시상식은 7일 오후 3시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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