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의료원도 파업 철회…타병원 분규 영향미칠듯

입력 1998-07-10 19:28수정 2009-09-25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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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쇄파업을 선언했던 병원노조들이 병원측과 합의를 통해 잇달아 파업을 철회했다.

10일 오전부터 파업에 들어갔던 경희의료원 노조는 이날 오후 병원측과 △임금동결 △의료서비스개선 △인원감축시 노조와 사전협의 등의 내용에 합의하고 파업을 철회했다.

9일 서울대병원 노조에 이어 경희의료원노조가 잇달아 파업을 철회함에 따라 11일 파업예정인 이화의료원을 비롯해 전북대병원 원자력병원 백병원 등의 연쇄파업방침에도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원홍기자〉bluesk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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