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6-14 19:401998년 6월 14일 19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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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병욱(成炳旭)신문방송편집인협회장은 추도사에서 “일생을 기자로 보내며 보여주신 선생의 신문 사랑과 한글 사랑 정신은 후배들의 가슴 속에 깊이 남아 있다”고 애도의 뜻을 표했다.
영결식에는 언론 및 정계 학계 인사 1백여명이 참석해 고인의 넋을 기렸다.
〈이광표기자〉kple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