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4-19 21:161998년 4월 19일 21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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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19일 서울 강북지역에 수돗물을 공급하는 자양취수장과 뚝도 보광동 정수장의 노후시설 교체 및 정비공사를 위해 이들 지역에 대한 단수를 실시하다고 밝혔다.
시는 단수기간중 사용할 물을 미리 받아둘 것을 시민들에게 당부했다.
〈하태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