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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8년 3월 26일 09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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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의시(詩)’라는 주제로 열리는이 전시회에는 국제신문의 시사만화가 안기태화백 등 13명의 작품 70여점이 출품된다.
전시작은 ‘IMF’와 ‘북풍’ 등을 주제로 한 것들로 풍자와 해학을 함축된 시각언어로 표현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행사기간중에는 만화작품 시연회가 열리며 29일에는 부산예술학교 김윤홍교수의 ‘엄마와 어린이를 위한 만화강좌’가 열린다. 051―640―7917
〈부산〓조용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