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이벤트]부산서 중견 여류화가 「2인전」

  • 입력 1997년 11월 29일 09시 47분


중견 여류화가 권소연 박미애씨의 「2인전」이 오늘부터 다음달 4일까지 동구 범일동 현대백화점 7층 현대아트홀에서 열린다. 권씨의 「상97―Ⅰ」, 박씨의 「해바라기 기다림」 등 서양화 25점이 전시된다. 051―640―7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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