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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이호철씨,가을부터 경원대 초빙교수로 임용
업데이트
2009-09-26 12:57
2009년 9월 26일 12시 57분
입력
1997-08-22 20:40
1997년 8월 22일 20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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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소설가 李浩哲(이호철·65)씨가 경기 성남시 경원대 국어국문학과 초빙교수로 임용돼 올 2학기부터 「현대 한국 소설연구」에 대해 강의한다. 이씨는 월남 후 고졸학력이었으나 지난 6월 자신의 딸이 졸업한 숙명여대에서 명예 학사학위를 받아 이번에 대학 강단에 서게 됐다. 자유실천문인협의회 대표를 역임하고 현재 예술원 회원인 이씨의 작품으로는 「문」 「소시민」 「남쪽사람 북쪽사람」 「서울은 만원이다」 등이 있다. 〈한정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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