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폐교 창작실로 개조, 예술가에 무료 임대
업데이트
2009-09-26 13:52
2009년 9월 26일 13시 52분
입력
1997-08-11 08:10
1997년 8월 11일 08시 1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버려진 시골 초등학교를 창작실로 개조, 예술가들에게 무료로 임대한다. 한국문화예술진흥원은 충남 논산 양촌초등학교 장원분교를 고쳐 미술가들에게 작업실로 임대한다. 모집 대상은 10명이며 1인당 25평씩의 공간을 배정한다. 2회 이상의 개인전을 가진 30∼40대 작가라면 누구나 입주 신청을 할 수 있다. 입주신청은 14일까지 한국문화예술진흥원예술진흥부(02―760―4562)로 하면 된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성희롱하다 끌려가”…‘태극기 티셔츠’ 男, 베트남 공항서 무릎 꿇고 오열
현대車, 사장 4명 등 219명 승진 인사… 미래 먹거리 구상 청사진
경찰, 통일교 금품수수 혐의 전재수 19일 소환 통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