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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大 특례입학 내년엔 현행대로…99학년부터 강화
업데이트
2009-09-26 16:27
2009년 9월 26일 16시 27분
입력
1997-07-11 08:04
1997년 7월 11일 08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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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는 10일 학장회의를 열어 「외교관 등 해외거주자 자녀 특례입학」 응시자격을 심의, 98학년도 입시에서는 교육부 방침에 따라 「해외수학기간 2년 이상」으로 하되 제도의 문제점을 보완키 위해 외국 수학기간에 따라 가산점을 주기로 결정했다. 徐鎭浩(서진호)교무부처장은 『교육법시행령을 당장 고칠 수 없기 때문에 일단 내년에는 이전과 같은 방식으로 입시를 치르고 99학년도부터 응시자격을 강화하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금동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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