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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한국 백일장」성황…필리핀등 5개국 대사관 주최

입력 1996-10-26 20:15업데이트 2009-09-27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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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관한 글짓기대회가 인도네시아 태국 등 동남아에서 커다란 호응을 얻고 있으며 이 지역 국민들에게 한국을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 공보처가 해외에 한국의 이미지를 홍보하기 위해 외국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한국에 관한 글짓기대회는 2년 연속 이 지역 차세대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주 인도네시아 한국대사관이 현지 진출 대기업인 LG그룹의 후원으로 이곳 민영TV방송사인 「라자왈리 치트라 TV인도네시아(RCTI)」와 공동으로 지난 6월부터 5개월간 실시한 「한국알기 글짓기대회」에는 대학생과 고등학생 등 모두 2천5백21명이 응모, 이중 20명이 26일 입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해 인도네시아에서 열렸던 에세이 콘테스트에서는 1천3백2명이 응모했었다. 태국에서도 한국대사관이 「내가 아는 한국」이라는 제목으로 지난 6월부터 5개월간 공동개최한 에세이 콘테스트에는 고등학생 대학생등 9백41명이 응모, 이 가운데 대학부와 고등부 대상 각 1명 등 모두 39명이 지난 11일 입상의 영예를 안았다. 에세이 콘테스트는 이밖에 올해 필리핀 말레이시아 베트남 등지에서도 개최돼 좋은 호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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