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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 부산 ‘e편한세상 금정산’ 4월 분양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8-03-23 10:35
2018년 3월 23일 10시 35분
입력
2018-03-23 10:33
2018년 3월 23일 10시 33분
정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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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은 다음달 부산 북구 만덕동 818 일대에 ‘e편한세상 금정산’을 분양한다고 23일 밝혔다.
대림산업에 따르면 만덕5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지구 내 2블록에 공급하는 e편한세상 금정산은 지하 4층~지상 28층 11개동으로 구성됐다.
이번 사업은 LH와 대림산업이 공동시행하고, 대림산업이 시공하는 공공주택 사업으로 총 1969가구 중 1239가구가 공공분양으로 일반에 공급된다. 일반에 공급되는 전용면적 별 가구수는 ▲59㎡ 134가구 ▲74㎡ 52가구 ▲84㎡ 1053가구로 구성된다.
e편한세상 금정산은 자연 친화적인 환경을 갖췄다. 부산에서 가장 높은 금정산 자락에 위치해 쾌적함과 뛰어난 조망을 자랑한다. 남측으로는 낙동강 및 백양산 인접해 있다.
단지 인근에 부산 지하철 3호선 만덕역이 있고, 만덕1·2터널 및 남해고속도로를 통해 시내 곳곳과 연결된다.
주변에는 메가마트(덕천점)와 뉴코아 아울렛, 만덕시장이 있다. 단지에서 걸어서 상학초(도보 5분), 만덕중(도보 10분) 등으로 통학할 수 있다.
e편한세상 금정산은 희소성 높은 공공분양으로 내집마련을 준비하는 무주택자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분양가는 일대 주변시세 대비 합리적으로 책정됐다는 게 분양 관계자의 설명이다.
e편한세상 금정산은 대림산업만의 특화 설계가 도입된다. 세대 내부에는 모서리 부분까지 끊김 없는 단열라인과 열교 설계가 적용돼 결로 발생을 최소화했다.
가족 활동이 많은 거실과 주방에 일반 아파트보다 2배 두꺼운 60mm의 바닥 차음재를 적용해 층간소음을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어 입주민들의 주거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거실 조명, 가스, 난방 등을 제어하고 세대 방문자, 에너지 사용량 등을 조회할 수 있는 스마트홈 시스템도 적용된다.
e편한세상 금정산 주택전시관은 부산시 해운대구 우동 1522번지에 마련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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