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애경그룹, 이석주 제주항공 대표 등 5개사 사장단 인사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7-11-21 08:19
2017년 11월 21일 08시 19분
입력
2017-11-21 08:13
2017년 11월 21일 08시 1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애경산업, 제주항공, 애경화학, 애경PNT, AK레저
애경그룹은 20일 5개사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대표이사 신규 선임 5명을 포함해서 사장 승진 2명, 부사장 승진 2명, 전무 승진 1명 등 총 7명의 사장단이 승진 및 신규 임용됐다.
대표이사 신규 선임은 △윤광호 에이텍 대표이사 사장이 애경PNT(피앤티) 대표이사를 겸하고 △이석주 제주항공 및 애경산업(겸직) 부사장이 제주항공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 및 각자대표 발령 △문상철 애경유화 전무가 애경화학 대표이사 부사장으로 승진 발령 △이창훈 AK플라자 전무가 AK레저 대표이사로 승진 이동 △이윤규 애경산업 상무가 애경산업 대표이사 전무 및 각자대표로 각각 발령됐다.
또한 △안재석 AK홀딩스 대표이사 부사장이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했고 △임호근 AK켐텍 대표이사 전무가 대표이사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애경그룹 관계자는 “이번 인사를 통해 그룹 내 유능한 차세대 리더를 CEO로 발탁하고 그룹 경영진의 세대교체를 단행했다”며 “대표이사 책임경영체제 강화를 통해 조직의 유연성을 높이겠다는 뜻”이라고 말했다.
이석주 제주항공 신임 대표
동아닷컴 정우룡 기자 wr101@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베트남서 또 한국인 남성 사망…정부 “현지 공안에 철저한 수사 요청”
李 “대구 -경북 통합 논의, 지금이 찬스”
갑질 논란-‘주사 이모’ 의혹 박나래 “방송활동 중단”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