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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보그룹, 내달 2017년 대졸 신입사원 공채 실시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7-08-30 09:43
2017년 8월 30일 09시 43분
입력
2017-08-30 09:39
2017년 8월 30일 09시 39분
김민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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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보그룹은 내달 4일부터 17일까지 2017년 대졸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채용은 대보건설을 비롯해 대보정보통신과 대보유통 등 계열사 3곳이 채용연계형 인턴십 방식으로 진행된다.
채용직종은 대보건설의 경우 건축과 토목, 환경, 기계·설비, 전기, 안전보건 등 기술직과 공사관리, 해외사업 등 관리직이며, 대보정보통신은 경영관리와 IT부문에서 인턴사원을 뽑는다. 휴게소 및 주유소를 운영하는 계열사 대보유통은 경영관리와 현장관리 부문에서 채용에 나선다.
자격요건은 4년제 대졸 이상자(2018년 2월 졸업예정자 포함)와 병역 필 또는 면제자로 해외 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한다. 접수기간은 오는 9월 4일부터 17일까지이며 온라인 채용대행 사이트인 사람인을 통해 지원서를 접수하면 된다.
서류심사 후 내달 중 면접을 거쳐 10월 인턴 합격자가 발표된다. 합격자는 10월 16일부터 11월 24일까지 6주간 각 사별 인턴 기간을 거친 뒤 평가를 통해 11월 말 성적 우수자를 신입사원으로 최종 채용한다.
대보그룹 관계자는 “창의적이고 진취적인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해 강점을 가진 분야는 강화하고 신성장 동력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보그룹은 지난 1981년 건설사업을 시작으로 유통과 통신, 레저 등 다양한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했다. 약 4000명의 임직원이 근무 중이며 연 매출 약 1조7000억 원 규모의 중견그룹으로 성장했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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