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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 구기동 편에 등장한 명세빈 닮은 배우 양서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8-10 15:00
2017년 8월 10일 15시 00분
입력
2017-08-10 14:50
2017년 8월 10일 14시 50분
박태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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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배우 양서빈(왼쪽). 탤런트 명세빈(오른쪽)
9일 방송한 JTBC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에 등장한 연극배우 양서빈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이날 밥동무 게스트로 함께한 박혁권은 서울 구기동을 찾아 한끼를 구하다가 이 모습을 구경하던 한 모자(母子)를 만나게 됐다.
박혁권은 "밥한끼 얻어먹을 수 있겠냐"고 물었고 모자는 잠시 상의끝에 허락했다.
박혁권이 집에 들어서서 보니 집주인은 다름아닌 연극배우 양서빈-호산 부부였다.
양서빈은 연극 \'푸르른 날에\', \'홍도\', \'탈출_날숨의 시간\', \'빛의 제국\' 등에서 활약했다.
호산은 연극 \'조씨고아, 복수의 씨앗\', \'리어외전\', \'헤다 가블러\', \'푸르른 날에\', 뮤지컬 \'맘마미아\' 등에서 활약했다. 현재는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에 출연하고 있다.
특히 호산은 KBS \'화랑\' 등에도 출연한 배우였고 박혁권과도 아는 사이었다.
우연히 성사된 선후배 만남에 모두들 신기함을 감추지 못했다.
강호동은 양서빈에게 "혹시 누구 닮았다는 말 안듣냐?"며 "명세빈 씨를 닮았다"고 말했다. 이에 양서빈은 "맞다 그런말 많이 듣는다"고 답했다.
이날 양서빈은 연극배우이자 주부로서 살아가는 삶에 대해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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