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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타워 등반 김자인 남편은 소방공무원…연예인 뺨치는 훈남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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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0 14:04
2017년 5월 20일 14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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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0 14:00
2017년 5월 20일 14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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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이밍 여제 김자인(28·스파이더코리아)이 20일, 국내 최고층 빌딩 롯데월드타워(555m) 맨손 등반에 도전한 가운데, 그의 남편도 함께 관심 받고 있다.
김자인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과 봄나들이 사진을 올렸다. 연예인 못지 않은 훈훈한 외모를 가진 남편에 팬들의 시선이 쏠렸다.
김자인과 3년간 열애 끝에 2015년 12월 결혼한 남편 오영환 씨는 소방공무원이다.
해외 대회 출전이 많은 클라이밍 선수와 비상 대기 및 출동이 잦은 소방공무원의 만남이지만 두사람은 바쁜 스케줄에도 시간을 쪼개 오랜 교제를 이어왔고 결국 결혼에 골인했다.
결혼 당시 김자인은“이른 나이에 하는 결혼일수도 있지만 내가 운동하면서 많이 힘이 되어주는 정말 좋은 사람을 만나 망설임 없이 결혼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어느소방관의 기도\'라는 책을 낸 오 씨는 JTBC ‘말하는대로’에 출연해 소방관들의 고충을 털어놓기도 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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