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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G4 렉스턴’, 동급 최저 보험료 적용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7-05-18 17:23
2017년 5월 18일 17시 23분
입력
2017-05-18 17:21
2017년 5월 18일 17시 21분
정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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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G4 렉스턴’이 한국보험개발원 테스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동급 최저 자동차 보험료를 적용받는다.
18일 쌍용자동차에 따르면 G4 렉스턴은 보험개발원 산하 자동차기술연구소가 신차를 대상으로 보험료 산정을 위해 실시하는 RCAR(세계자동차 수리기술연구위원회) 테스트에서 21등급을 받았다. RCAR 테스트는 저속 충돌 시험 후 수리비를 산정해 등급을 결정하는 방식이다.
파손 정도, 수리 시간, 부품 가격 등을 복합적으로 반영한 수리비를 산출해 최저 1등급부터 최고 26등급으로 나눈다. 보험업계는 16등급을 기준으로 1개 등급이 올라갈 때마다 자차 보험료를 5%씩 할인해준다.
G4 렉스턴이 획득한 21등급은 국내 출시된 중대형 SUV 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 비슷한 가격대의 경쟁모델은 물론 차량 가격이 상대적으로 낮은 중형 SUV보다도 저렴한 자차 보험료를 적용받는다는 게 쌍용차 측의 설명이다.
쌍용차 관계자는 “G4 렉스턴이 뛰어난 안전성은 물론 저렴한 수리 비용으로 유지보수가 용이하다는 점을 검증받은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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