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주거시장이 실수요위주로 재편되면서 개인이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내부설계와 선택형 평면특화 등 공간에 대한 옵션이 다양해지고 있다.
SK건설이 이달 인천 남구 용현학익지구 일대에 공급하는 ‘인천SK스카이뷰’는 특화된 내부 설계로 눈길을 끈다. 단지는 전용면적 59~127㎡ 총 3971가구 규모로 이중 84㎡ 이하 소형비율이 78%를 차지한다.
전 세대 기본 4베이 이상 평면을 갖췄고 최대 5베이 판상형 설계로 다양한 공간 활용과 우수한 일조량과 개방감을 확보했다.
인천 최초 전용 59㎡에 4베이를 적용했으며 전용 84㎡에는 알파룸을 적용해 자투리 공간까지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전용 95㎡ 이상 대부분의 가구에는 2개의 알파룸을 설계해 입주자는 취향에 맞게 대형 수납공간이나 독립 침실 등으로 쓸 수 있다.
전용 115㎡에는 3면 개방 발코니 적용으로 절반에 해당하는 56㎡의 서비스 면적이 제공되고, 전용 127㎡ 일부 세대는 단지 앞 인하대학교 대학생 수요를 겨냥해 세대구분형 평면을 도입했다. 현관문부터 주방, 화장실이 따로 분리돼 직접 거주 또는 일부 임대를 통한 수익창출을 기대할 수 있다.
세대 곳곳에 실용적인 수납시스템을 제공해 주거편의를 높였고 욕실 내 키큰장 형태의 세탁수납장을 설치했다. 현관대형 수납장, 주방 펜트리 등으로 주부를 위한 수납공간도 확대했다.
천장고는 일반 2.3m보다 10cm 더 높은 2.4m(1층은 2.6m)로 개방성을 추구했으며 지하주차장의 주차공간은 법정기준보다 10~20cm 가량 넓힌 광폭주차장을 선보인다.
업계 관계자는 “인천 SK 스카이뷰는 공간활용도를 높인 특화된 내부 설계로 주거선호도가 높다”며 “주거편익에 가치를 두는 수요자가 늘어남에 따라 입주를 앞두고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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