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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펫시터’ 등 직업교육 운영
업데이트
2016-06-01 12:09
2016년 6월 1일 12시 09분
입력
2016-06-01 12:08
2016년 6월 1일 12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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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반려동물 도우미’, ‘수면건강 컨설턴트’ 등 여성 특성에 맞는 4개의 유망직종을 발굴, 7월부터 직업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일 서울시에 따르면 직업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용될 4가지 여성유망직종은 ①앱?소프트웨어 프리테스터 ②반려동물 돌보미 ③수면건강 컨설턴트 ④사물인터넷(IoT) 활용 교육자 등이다.
‘반려동물 도우미’의 경우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이 외출, 출장이나 여행 등 일정기간 부재중일 때 주인을 대신해서 반려동물을 돌보는 일을 하는 펫시터의 역할을 하게 된다.
서울시는 용역을 통해 현재 각 직종에 대한 교육프로그램을 개발중이며 개발이 완료되는 7월부터 시범운영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서울시 여성발전센터 5곳(남부?북부?중부?동부?서부 여성발전센터) 중 한 곳을 여성유망직종 직업교육 프로그램 운영기관으로 지정, 교육부터 이수 후 취업지원까지 전 과정을 총괄하도록 할 계획이다.
교육프로그램은 주 5회 총 3개월 과정으로 200시간 이상 충분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진행될 예정이다. 직종 당 25명 내외의 여성들이 이론과 실기가 병행된 전문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박종수 서울시 여성정책담당관은 “여성에게 유망하고 서울의 미래 신성장 동력으로 경쟁력을 갖춘 여성유망직종을 꾸준히 발굴, 관련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지속가능한 양질의 여성일자리를 늘려나가겠다.”고 말했다.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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