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원빈과 이나영 부부가 2세 소식을 전한 가운데, 원빈이 ‘딸바보 스타’ 1위에 등극한 사실이 재조명 받았다.
원빈은 과거 한 설문조사에서 ‘딸바보 스타’ 1위로 선정된 바 있다. 영화 ‘미트 페어런츠3’ 측은 누리꾼을 대상으로 ‘최고의 장인어른이 될 것 같은 스타’를 선정하는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원빈이 56% 지지율로 1위에 올랐다. 이는 원빈이 영화 ‘아저씨’에서 아역배우 김새론과 호흡을 맞추면서 ‘딸바보’의 면모를 보였기 때문이다.
뒤이어 2위는 축구선수 차두리, 3위는 배우 송승헌, 4위는 작곡가 방시혁이 각각 손꼽혔다.
한편, 원빈과 이나영 부부는 결혼 3개월 만에 2세 소식을 전했다.
두 사람의 소속사 이든나인은 3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나영 씨와 원빈씨에게 새로운 가족이 생겼습니다”라며 “두 사람 모두 여러 분들이 많은 축복을 보내주신 덕분이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이렇듯 축복과 감사 속에 태어날 귀한 생명의 소식을 누구보다 먼저 여러분께 전하고 싶었습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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