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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서 실종 한국인 1명, 끝내 숨진 채 발견…카모테스섬 해변서 시신 발견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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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8 20:32
2015년 7월 8일 20시 32분
입력
2015-07-08 20:31
2015년 7월 8일 20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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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YTN 캡처
필리핀서 실종 한국인 1명, 끝내 숨진 채 발견…카모테스섬 해변서 시신 발견
필리핀서 실종 한국인 1명
필리핀서 다이빙 도중 실종된 한국인 1명이 끝내 숨진 채 발견됐다.
외교부는 지난 5일(현지시간) 필리핀 중부 세부에서 다이빙 도중 실종된 한국인 관광객 3명 중 1명인 허모 씨(45)가 끝내 숨진 채 발견됐다고 8일 밝혔다.
외교부는 허 씨가 이날 새벽 카모테스섬 해변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전했다.
이들 3명은 5일 오전 막탄섬 주변 해상에서 스쿠버다이빙 도중 실종됐다.
허 씨와 함께 실종됐었던 백모 씨(37)와 김모 씨(31·여)는 사고 발생 이틀만인 전날 구조됐다. 1명은 막탄섬과 카모테스섬 사이 해상에서 현지 어선에 의해, 나머지 1명은 카모테스섬 해안가에서 현지 재난대응팀에 의해 각각 구조됐다.
두 사람은 현재 세부 소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로 전해졌다.
외교부는 “사고자 가족의 현지 방문을 비롯해 사망자 시신 수습 등 장례절차에 필요한 모든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필리핀서 실종 한국인 1명. 사진= YTN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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