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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포 논란’ 네이마르, 과거 이승우와 인증샷…“세계 최고의 선수와 함께” 엄지 척!!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6-01 10:14
2015년 6월 1일 10시 14분
입력
2015-05-31 23:57
2015년 5월 31일 23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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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 사포 논란. 사진 = 이승우 SNS
‘사포 논란’ 네이마르, 과거 이승우와 인증샷…“세계 최고의 선수와 함께” 엄지 척!!
FC 바르셀로나의 네이마르가 사포 논란에 휘말린 가운데, FC바르셀로나 후베닐A의 이승우 선수와 함께 찍은 사진에 새삼 눈길이 간다.
이승우는 2013년 자신의 SNS에 “세계 최고의 선수와 함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승우는 바르셀로나로 이적한 네이마르와 함께 다정한 포즈를 지어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31일(한국시간) 네이마르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캄프 누에서 진행된 2014-15시즌 국왕컵 결승전 경기에서 경기 종료 직전 사포 논란에 휘말렸다.
최 전방 공격수로 출전한 네이마르는 경기 내내 빌바오 수비수와 거친 경기를 선보였다. 경기 종료 직전 왼쪽 측면 깊숙하게 파고든 네이마르는 레인보우 플릭을 시도했다. 이는 뒤꿈치로 볼을 차올려 수비수 머리 위로 넘기는 드리블로, 소위 ‘사포’라 불린다.
빌바오 선수들은 사실상 승부가 난 상황에서 네이마르의 사포에 불만을 나타냈다. 승패가 가려진 상황에서 불필요한 행동을 했다는 것.
이같은 논란에 네이마르는 “이것은 축구다. 축구에서 일어나는 일에 화를 내는 것이 믿기지 않는다”면서 “나는 항상 이런 드리블을 해왔고 내 플레이 방식을 바꿀 생각이 없다”고 소신을 밝혔다.
바르셀로나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내가 빌바오 선수였다 해도 그렇게 반응했을 것”이라면서도 “브라질에서는 흔한 장면이다”고 해명했다.
이날 바르셀로나는 빌바오를 상대로 3대 1로 스페인 국왕컵 우승을 차지했다.
네이마르 사포 논란. 사진 = 네이마르 사포 논란/이승우 SNS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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