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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준 결혼 상대인 박수진, 열애설 전날에도 해맑은 미소로 SNS에 일상 올려…
동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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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6 10:55
2015년 5월 16일 10시 55분
입력
2015-05-16 10:50
2015년 5월 16일 10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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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박수진 인스타그램
배용준 결혼 상대인 박수진, 열애설 전날에도 해맑은 미소로 SNS에 일상 올려…
현재 네티즌 사이에서 배용준 결혼이 화제다. 지난 15일 공개된 배용준과 박수진의 열애설 때문이다.
하지만 배용준의 소속사 키이스트의 양근환 대표는 지난15일 “두 사람은 올 가을에 하고 싶어한다. 그러나 정확히는 모른다 .이제부터 논의해야 한다”고 전했다.
배용준 소속사 양대표는 “두 사람이 결혼에 대해 양가의 허락을 받았지만, 아직 양가 어른들이 상견례를 하지는 않았다”면서 “하나하나 준비하면서 구체적인 일정이 나오면 발표할 것”이라고 덧붙여 말했다.
한편, 배용준과 박수진은 지난 2월 식사자리를 가지면서 서로에게 호감을 느끼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그 자리에 박서준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지면서 박서준도 함께 네티즌들 사이에서 뜨겁게 거론되고 있다.
이에 더해 박수진은 열애설이 밝혀진 15일 전날인 14일에도 해밝은 모습으로 SNS를 통해 팬들에게 인사를 전해 당사자들은 몰랐을 것 같다는 게 네티즌 반응이다.
박수진은 지난해 3월 키이스트와 계약했으며, 이전까지 두 사람의 관계는 키이스트 1대 주주와 소속 여배우에 지나지 않았다. 그러나 이날 식사를 함께 한 이후 연인사이로 발전해 교제 3개월도 안돼 결혼을 발표하게 됐다.
양 대표는 “배용준 씨는 파파라치도 피하고 싶어했고 이런저런 불필요한 추측도 피하고 싶어했다”면서 “두 사람은 서로 믿음과 확신이 깊어 바로 결혼을 약속했고 곧 발표를 할 계획이었는데 예정보다는 좀 빨리 알리게 됐다”고 설명했다.
갑작스러운 결혼 발표에 현재 각종 커뮤니티와 메신저를 통해 박수진의 임신설도 제기되고 있지만, 키이스트 측은 절대 아니라고 전했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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