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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군 총기사고]예비군 훈련中 장수원 “총소리 들어” vs 싸이는 “몰랐다”…알고보니?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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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3 14:27
2015년 5월 13일 14시 27분
입력
2015-05-13 14:26
2015년 5월 13일 14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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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DB
[예비군 총기사고]예비군 훈련中 장수원 “총소리 들어” vs 싸이는 “몰랐다”…알고보니?
서울 서초구 내곡동 예비군 훈련장에서 총기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가수 장수원과 싸이도 예비군 훈련을 받았다는 보도가 나왔다.
장수원 측은 13일 일간스포츠에 “장수원도 오늘 내곡동에 위치한 예비군 훈련소에서 훈련을 받았다. 바로 옆 교장에서 갑자기 시끄러운 총소리가 나서 무슨 일인가 싶었는데, 총기 난사 사고가 일어났다”고 전했다.
장수원은 다친 곳 없이 무사한 상태로 집으로 귀가했다.
이날 예비군 훈련소에는 장수원 외에 가수 싸이도 훈련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싸이는 오후에 스케줄이 있어 군 당국의 협조를 받고 조퇴했다고 한다.
한편, 서울 서초구 내곡동 제52사단 예비군 훈련장에서 이날 오전 10시 40분경 총기사고가 발생해 사상자 5명이 발생했다.
군 당국은 이 사고로 2명이 숨지고 3명이 중경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사망자 중 1명은 사건 직후에는 위독한 상태였다가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숨졌다.
당국은 전날 입소한 한 예비군이 사격 훈련 중 갑자기 총기를 난사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내곡동 예비군 총기사고. 사진제공=내곡동 예비군 총기사고/동아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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